이 단원에서 배우는 것
중2 수학에서 확률은 8번째로 놓이는 단원입니다. 사건이 일어나는 모든 경우를 빠짐없이 겹치지 않게 세는 방법에서 출발합니다.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 경우는 더하고 잇따라 일어나는 경우는 곱한다는 규칙을 익히고, 전체 경우에 대한 비율로 확률을 정의합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확률을 이용해 계산을 줄이는 방법도 다룹니다.
- 경우의 수 세기
- 합의 법칙·곱의 법칙
- 확률의 뜻
- 여사건 활용
분량으로 보면
공식이 적은 대신 세는 방식이 문제마다 달라집니다. 유형별로 세는 기준을 적어 두는 데 시간을 쓰는 쪽이, 문제 수를 늘리는 것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일수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앞 단원이 비어 있으면 그것부터 메우느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를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경우의 수 세는 기준 정하기 |
| 2 | 합·곱의 법칙 구분 |
| 3 | 확률 계산 연습 |
| 4 | 여사건으로 줄이기 |
자주 막히는 지점
아래는 중2 수학 확률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순서를 따지는 경우와 따지지 않는 경우를 구분하지 않아 같은 경우를 두 번 셉니다.
-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을 문제의 접속어로만 고릅니다. 동시에 일어나는지를 봐야 합니다.
- 적어도 하나라는 표현이 나와도 여사건을 쓰지 않고 모든 경우를 나열하다 시간을 씁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경우의 수를 구하는 기본 문항이 나옵니다.
- 확률을 구하고 과정을 쓰게 하는 서술형이 있습니다.
- 적어도 하나의 조건이 붙은 문항에서 여사건 사용 여부를 봅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바로 앞에 도형의 닮음 단원이 있습니다. 여기가 흐릿한 채로 넘어오면 확률에서 설명이 두 배로 길어집니다.
중2 수학에서 맨 뒤에 오는 단원입니다. 시험 범위 끝자락이라 자리를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1 수학의 자료의 정리(도수분포)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확률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3 수학의 제곱근과 실수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언제 한 번 더 보나
유형별 세는 기준을 적어 둔 노트가 복습 자료입니다. 새 문제를 풀기보다 그 노트를 간격을 두고 다시 보는 쪽이 이 단원에서는 더 잘 듣습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중2 수학 단원 전체
중2 수학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유리수와 순환소수 |
| 2 | 식의 계산(지수법칙) |
| 3 | 일차부등식 |
| 4 | 연립일차방정식 |
| 5 | 일차함수와 그래프 |
| 6 | 도형의 성질(삼각형·사각형) |
| 7 | 도형의 닮음 |
| 8 | 확률 · 지금 보는 단원 |
자주 묻는 질문
앞 단원이 흐릿한데 확률부터 해도 되나요?
확률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확률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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