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이 단원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설이 다섯 단계로 짜인다는 구성을 익히고, 각 단계에서 사건과 갈등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따라갑니다. 인물과 인물, 인물과 사회처럼 갈등의 종류를 나누고, 인물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과 말과 행동으로 보여 주는 방식을 구분합니다. 서술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르게 전해진다는 점을 다룹니다.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 갈등의 종류
- 인물 제시 방법
- 서술자의 시점
분량과 순서
작품 길이가 있어 읽는 시간이 다른 단원보다 깁니다. 읽기와 분석을 같은 날 붙이면 뒤가 흐려지니, 한 번 끝까지 읽고 다음에 구조를 잡는 순서가 편합니다. 다만 일수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앞 단원이 비어 있으면 그것부터 메우느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를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안에서 나누는 순서
| 1 | 한 번 끝까지 읽기 |
| 2 | 구성 단계 나누기 |
| 3 | 갈등의 축 찾기 |
| 4 | 시점과 인물 제시 확인 |
반복되는 실수
막히는 자리는 단원마다 다릅니다. 소설의 구성 단계에서는 아래쪽이 반복됩니다.
- 절정과 위기를 사건의 크기로 나눕니다. 갈등이 가장 높아지는 지점이라는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 시점을 인칭만으로 판단해, 3인칭 안에서 관찰자와 전지적 시점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 갈등을 인물 사이 다툼으로만 봅니다. 인물과 운명, 인물 내면의 갈등이 빠집니다.
어떤 형태로 물어보나
소설의 구성 단계 단원에서 어떤 형태로 물어보는지를 적었습니다.
- 구성 단계를 나누고 근거가 되는 사건을 쓰게 하는 문항이 있습니다.
- 갈등의 종류를 고르고 그 갈등이 드러난 부분을 찾는 형태가 나옵니다.
- 서술자의 시점을 판단하고 그 근거를 본문에서 옮기는 서술형이 자주 출제됩니다.
앞 단원과 다음 단원
시의 운율과 심상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뒤에는 품사와 문장 성분 단원이 놓입니다. 두 단원 사이에 다시 푸는 칸을 하나 끼우면 연결이 매끄럽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초등 국어의 독서 감상문 쓰기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소설의 구성 단계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2 국어의 비유와 상징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작품은 시간이 지나면 줄거리만 남습니다. 단원을 닫은 뒤 구성 단계와 갈등의 축만 한 장으로 적어 두면, 시험 기간에 다시 읽을 필요가 줄어듭니다.
시험 범위가 공지되면 이 단원이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고, 들어간다면 그때 한 번 더 보는 칸을 넣습니다.
중1 국어 단원 전체
아래가 중1 국어의 전체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시의 운율과 심상 |
| 2 | 소설의 구성 단계 · 지금 보는 단원 |
| 3 | 품사와 문장 성분 |
| 4 | 설명문의 구조 |
| 5 | 논설문과 주장 |
| 6 | 요약하기와 매체 읽기 |
자주 묻는 질문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소설의 구성 단계 단원은 어디서부터 보면 되나요?
소설의 구성 단계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소설의 구성 단계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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