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쓰기에서 다루는 내용
교과서에서 독서 감상문 쓰기가 다루는 범위를 먼저 봅니다. 읽은 책에서 인상 깊은 부분을 고르고 그렇게 느낀 까닭을 적는 글을 씁니다. 줄거리를 옮기는 것과 생각을 쓰는 것을 나누고, 처음에 책을 고른 이유, 가운데에 인상 깊은 장면과 까닭, 끝에 달라진 생각을 두는 짜임을 익힙니다.
- 읽은 책 고르기
- 인상 깊은 부분
- 생각과 느낌 구분
- 글의 짜임 잡기
분량으로 보면
쓰기 단원이라 한 편을 완성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책 읽는 시간까지 계획에 넣어야 하는 단원이어서, 다른 단원과 같은 크기로 잡으면 대체로 모자랍니다. 며칠이 걸릴지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서 숫자로 못 박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는 예시이고, 실제 배분은 상담에서 정합니다.
어떤 순서로 보는가
| 1 | 책 읽으며 표시해 두기 |
| 2 | 쓸 장면 고르기 |
| 3 | 까닭을 문장으로 적기 |
| 4 | 짜임에 맞춰 이어 쓰기 |
자주 막히는 지점
독서 감상문 쓰기에서 되풀이되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아는데 틀리는 자리와 몰라서 틀리는 자리는 손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 줄거리만 길게 쓰고 생각이 한 줄로 끝납니다. 감상문이 아니라 요약문이 됩니다.
- 재미있었다, 감동적이었다로 느낌을 끝냅니다. 어느 장면 때문인지를 적지 않습니다.
- 책을 다 읽은 뒤에야 쓸 거리를 찾느라 다시 앞으로 돌아갑니다. 읽으면서 표시해 두면 줄어드는 시간입니다.
어떤 형태로 물어보나
평가에서 이 단원이 나올 때의 모양입니다.
- 인상 깊은 장면과 그 까닭을 함께 쓰라는 서술형이 중심입니다.
- 감상문의 짜임 가운데 빠진 부분을 찾거나 순서를 바로잡는 문항이 있습니다.
- 주어진 감상문을 읽고 고칠 점을 지적하게 하는 형태도 나옵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맞춤법과 띄어쓰기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초등 국어에서 맨 뒤에 오는 단원입니다. 시험 범위 끝자락이라 자리를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1 국어의 시의 운율과 심상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쓴 글은 일주일쯤 지나 다시 읽어 보면 좋습니다. 그때 고쳐지는 부분이 다음 감상문에서 처음부터 나옵니다.
복습은 잊을 무렵에 해야 남습니다. 끝낸 날 바로 다시 보는 것은 확인에 가깝고, 기억이 흐려진 뒤에 꺼내 보는 쪽이 오래 갑니다.
초등 국어 단원 전체
초등 국어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시와 이야기 읽기 |
| 2 | 글의 짜임과 중심 생각 |
| 3 | 낱말의 관계와 어휘 |
| 4 |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
| 5 | 맞춤법과 띄어쓰기 |
| 6 | 독서 감상문 쓰기 · 지금 보는 단원 |
자주 묻는 질문
독서 감상문 쓰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독서 감상문 쓰기부터 해도 되나요?
독서 감상문 쓰기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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