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초등 국어에서 시와 이야기 읽기는 맨 앞에 놓이는 단원입니다. 시에서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 보고 반복되는 말이 만드는 리듬을 느끼는 연습을 합니다. 이야기에서는 인물이 한 말과 행동을 근거로 마음을 짐작하고, 일이 일어난 차례를 정리합니다. 감상을 묻는 문항이 많아 정답이 하나로 떨어지지 않는 대신, 본문에서 근거를 찾아 말하는 습관이 점수를 만듭니다.
- 장면 떠올리며 읽기
- 인물의 마음 짐작
- 반복되는 말과 리듬
- 이야기의 차례
분량과 순서
읽을 글이 짧아 한 편을 읽고 이야기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작품 수가 쌓여야 감이 생기는 단원이라 한 번에 몰아 읽기보다 며칠에 걸쳐 나눠 읽는 쪽이 남는 것이 많습니다. 며칠이 걸릴지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서 숫자로 못 박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는 예시이고, 실제 배분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소리 내어 한 번 읽기 |
| 2 | 장면과 인물 표시하기 |
| 3 | 마음을 짐작한 근거 적기 |
| 4 | 느낌을 한두 문장으로 쓰기 |
자주 막히는 지점
아래는 초등 국어 시와 이야기 읽기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인물의 마음을 물으면 본문 근거 대신 자기 경험으로 답합니다. 어디에 그렇게 쓰여 있는지를 되묻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시에서 반복되는 말을 찾기만 하고 그것이 왜 반복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 이야기의 차례를 사건이 아니라 문단 순서로 외워 두어, 순서를 바꿔 물으면 흔들립니다.
어떤 형태로 물어보나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시의 한 부분을 주고 떠오르는 장면을 쓰게 하는 서술형이 자주 나옵니다.
- 인물의 말이나 행동을 지목하고 그때의 마음을 근거와 함께 쓰라는 문항이 있습니다.
- 이야기를 읽고 일이 일어난 차례대로 번호를 매기거나 빠진 사건을 채우는 형태가 나옵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초등 국어의 첫 단원입니다. 학기 초에 놓이는 자리라 여기서 밀리면 뒤가 전부 밀립니다.
뒤에는 글의 짜임과 중심 생각 단원이 놓입니다. 두 단원 사이에 다시 푸는 칸을 하나 끼우면 연결이 매끄럽습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1 국어의 시의 운율과 심상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복습은 언제로 두나
읽은 작품은 며칠 뒤에 제목만 보고 줄거리를 말해 보는 것으로 복습이 됩니다. 다시 펼쳐 읽는 시간보다 말로 꺼내 보는 시간이 짧고 효과가 큽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초등 국어 단원 전체
초등 국어 단원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학교 진도표와 나란히 놓고 지금 어디쯤인지 표시해 보세요.
| 1 | 시와 이야기 읽기 · 지금 보는 단원 |
| 2 | 글의 짜임과 중심 생각 |
| 3 | 낱말의 관계와 어휘 |
| 4 |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
| 5 | 맞춤법과 띄어쓰기 |
| 6 | 독서 감상문 쓰기 |
자주 묻는 질문
시와 이야기 읽기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초등 국어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시와 이야기 읽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와 이야기 읽기 단원은 어디서부터 보면 되나요?
관련 페이지
같은 학년·과목의 다른 단원
초등 다른 과목
상위 페이지: 초등 국어 단원 목록 · 초등 단원 정리 · 단원 정리 전체
수업이 필요하다면: 초등 국어 화상 과외 · 초등 화상 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