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교과서에서 비유와 상징이 다루는 범위를 먼저 봅니다.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나누는 데서 시작해 직유·은유·의인·대유를 구분합니다. 하나의 대상이 더 큰 뜻을 대신 나타내는 상징을 다루고, 관습적 상징과 작품 안에서만 성립하는 상징을 가릅니다. 표현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표현이 만들어 내는 효과를 문장으로 쓰는 것이 이 단원의 평가 기준입니다.
- 직유와 은유
- 의인과 대유
- 상징의 층위
- 표현의 효과 쓰기
분량으로 보면
용어는 금방 외워지는데 작품에 적용하면 갈립니다. 개념 설명보다 작품 편 수에 분량을 몰아 두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 여기에 며칠을 쓸지는 시험 일정과 남은 단원 수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아래는 단원 안에서의 순서이고, 날짜는 계획표를 그릴 때 붙입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원관념·보조관념 나누기 |
| 2 | 비유의 종류 구분 |
| 3 | 상징 찾고 근거 대기 |
| 4 | 효과를 문장으로 쓰기 |
여기서 많이 걸립니다
아래는 중2 국어 비유와 상징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비유와 상징을 같은 것으로 봅니다. 원관념이 겉으로 드러나는지로 나누는 기준이 없는 경우입니다.
- 은유를 직유로 처리합니다. 처럼·같이 같은 말이 있는지만 보고 판단합니다.
- 표현의 효과를 아름답다, 생생하다로 끝냅니다. 무엇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적어야 점수가 됩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밑줄 친 표현에 쓰인 비유의 종류와 근거를 쓰는 문항이 기본입니다.
- 상징의 의미를 작품 안에서 찾아 설명하라는 서술형이 나옵니다.
- 같은 대상을 다르게 표현한 두 작품을 비교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앞 단원과 다음 단원
중2 국어의 첫 단원입니다. 학기 초에 놓이는 자리라 여기서 밀리면 뒤가 전부 밀립니다.
다음은 갈등의 전개와 인물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1 국어의 요약하기와 매체 읽기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비유와 상징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3 국어의 문학의 갈래와 관점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복습은 언제로 두나
용어보다 적용이 문제라 복습도 새 작품으로 해야 합니다. 배운 주에 한 편, 시험 전에 다른 한 편을 분석해 보는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중2 국어 단원 전체
중2 국어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비유와 상징 · 지금 보는 단원 |
| 2 | 갈등의 전개와 인물 |
| 3 | 어휘의 체계와 양상 |
| 4 | 음운의 변동 |
| 5 | 보고하는 글·설득하는 글 |
| 6 | 매체 언어의 특성 |
자주 묻는 질문
중2 국어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비유와 상징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비유와 상징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비유와 상징 단원은 어디서부터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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