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의 전개와 인물에서 다루는 내용
갈등의 전개와 인물 단원이 무엇을 다루는지부터 적었습니다. 인물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인물 사이, 인물과 사회·자연 사이의 갈등을 나눕니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갈등이 커지고 풀리는 과정을 따라가고, 그 과정에서 인물의 성격이나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봅니다. 서술자의 시점이 갈등을 보여 주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다룹니다.
- 갈등의 종류
- 사건과 갈등의 관계
- 인물의 성격 변화
- 소설의 시점
분량과 순서
작품이 중1보다 길어져 읽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읽는 칸과 분석하는 칸을 나눠 두지 않으면 한쪽이 밀립니다. 며칠이 걸릴지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서 숫자로 못 박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는 예시이고, 실제 배분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한 번 끝까지 읽기 |
| 2 | 갈등의 축 표시 |
| 3 | 사건과 갈등 연결 |
| 4 | 인물 변화 정리 |
자주 막히는 지점
아래는 중2 국어 갈등의 전개와 인물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갈등을 인물 사이 다툼으로만 봅니다. 내적 갈등과 사회와의 갈등이 빠집니다.
- 인물의 성격을 한 장면으로 단정합니다. 작품 전체에서 변화를 따라가지 않은 경우입니다.
- 시점을 인칭으로만 판단해, 관찰자 시점과 전지적 시점을 가르지 못합니다.
평가에 나오는 모양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갈등의 종류를 판단하고 드러난 부분을 옮겨 쓰는 문항이 있습니다.
- 인물의 태도 변화를 사건과 연결해 설명하는 서술형이 배점이 큽니다.
- 시점을 바꿔 서술했을 때 달라지는 점을 묻는 형태가 나옵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비유와 상징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이어지는 단원은 어휘의 체계와 양상입니다. 넘어가기 전에 확인할 것을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1 국어의 요약하기와 매체 읽기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갈등의 전개와 인물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3 국어의 문학의 갈래와 관점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줄거리는 남고 분석은 사라집니다. 단원을 닫을 때 갈등의 축과 인물 변화만 한 장으로 적어 두면 시험 기간에 다시 읽을 일이 줄어듭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중2 국어 단원 전체
아래가 중2 국어의 전체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비유와 상징 |
| 2 | 갈등의 전개와 인물 · 지금 보는 단원 |
| 3 | 어휘의 체계와 양상 |
| 4 | 음운의 변동 |
| 5 | 보고하는 글·설득하는 글 |
| 6 | 매체 언어의 특성 |
자주 묻는 질문
갈등의 전개와 인물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갈등의 전개와 인물부터 해도 되나요?
갈등의 전개와 인물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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