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 배우는 것
교과서에서 오답 유형 분석이 다루는 범위를 먼저 봅니다. 틀린 문항을 개념 부족·근거 확인 실패·시간 부족·선지 판단 오류로 나눠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원인별로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분류하지 않으면 같은 방식으로 계속 틀립니다. 회차가 쌓이면 자신이 반복해 걸리는 유형이 드러나고 남은 기간의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 오답 원인 분류
- 유형별 기록
- 반복 실수 좁히기
- 점검 주기 정하기
분량과 순서
문제를 푸는 시간만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차를 늘리는 쪽에만 시간을 쓰면 기록이 쌓이지 않아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일수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앞 단원이 비어 있으면 그것부터 메우느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를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틀린 문항 모으기 |
| 2 | 원인별로 분류 |
| 3 | 반복 유형 표시 |
| 4 | 다시 볼 순서 정하기 |
반복되는 실수
아래는 고3 국어 오답 유형 분석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오답을 다시 푸는 것으로 정리를 대신합니다. 왜 틀렸는지가 남지 않습니다.
- 원인을 실수로만 적습니다. 실수라는 분류에는 대응 방법이 없습니다.
- 기록만 쌓고 다시 보지 않습니다.
평가에 나오는 모양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이 영역은 출제 유형이 아니라 다른 영역의 문항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 정리한 기록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는 모의고사 직후와 시험 직전입니다.
-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풀 문항을 고르는 것이 최종 목적입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바로 앞에 EBS 연계 작품 단원이 있습니다. 여기가 흐릿한 채로 넘어오면 오답 유형 분석에서 설명이 두 배로 길어집니다.
고3 국어에서 맨 뒤에 오는 단원입니다. 시험 범위 끝자락이라 자리를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고2 국어의 고전·현대 연계 감상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오답 유형 분석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언제 한 번 더 보나
회차 직후에 한 번 분류하고, 다음 회차 전에 지난 기록을 훑는 주기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모아 두었다가 한 번에 보려 하면 양이 많아 손을 못 댑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고3 국어 단원 전체
고3 국어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수능 문학 실전 |
| 2 | 독서(과학·기술·경제 고난도) |
| 3 |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실전 |
| 4 | EBS 연계 작품 |
| 5 | 오답 유형 분석 · 지금 보는 단원 |
자주 묻는 질문
오답 유형 분석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오답 유형 분석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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