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 배우는 것
이 단원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는 지문에서 빈칸에 들어갈 말을 추론하는 유형과, 밑줄 친 표현이 글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판단하는 함축 의미 유형을 다룹니다. 글 전체의 논지를 잡고 빈칸 문장과 재진술 관계에 있는 부분을 찾는 절차가 핵심입니다. 선지의 추상도를 판별하는 기준도 익힙니다.
- 논지의 중심 개념
- 재진술 관계
- 함축적 표현 해석
- 선지 판별 기준
어느 정도를 잡아야 하나
한 문항에 드는 시간이 가장 긴 유형입니다. 많이 푸는 방식은 효과가 적고, 한 지문을 끝까지 파고들어 근거를 적어 보는 쪽이 정답률을 움직입니다. 같은 단원이라도 걸리는 시간은 학생마다 갈립니다. 며칠이라고 미리 정해 두기보다, 아래 순서를 칸으로 쪼개 두는 쪽이 지키기 쉽습니다.
어떤 순서로 보는가
| 1 | 논지 문장 찾기 |
| 2 | 재진술 관계 확인 |
| 3 | 빈칸 자리 역할 판단 |
| 4 | 오답 근거 적기 |
반복되는 실수
고난도 빈칸·함축 추론에서 되풀이되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아는데 틀리는 자리와 몰라서 틀리는 자리는 손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 빈칸 주변만 보고 고릅니다. 글 전체의 방향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 함축 의미를 표현의 사전적 뜻으로 해석합니다. 글 안에서의 쓰임을 봐야 합니다.
- 정답 근거만 확인하고 오답이 왜 아닌지를 적지 않아 같은 함정에 또 걸립니다.
평가에 나오는 모양
평가에서 이 단원이 나올 때의 모양입니다.
-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르는 문항이 중심입니다.
- 밑줄 친 표현의 함축 의미를 판단하는 형태가 함께 나옵니다.
- 내신에서는 빈칸에 들어갈 표현을 직접 쓰는 서술형이 있습니다.
이 단원의 자리
고2 영어의 첫 단원입니다. 학기 초에 놓이는 자리라 여기서 밀리면 뒤가 전부 밀립니다.
다음은 장문 독해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고1 영어의 간접 쓰기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고난도 빈칸·함축 추론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고3 영어의 수능 실전 독해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복습은 언제로 두나
틀린 문항은 며칠 뒤에 다시 푸는 쪽이 낫습니다. 바로 다시 보면 답을 기억하고 있어 판단 과정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복습은 잊을 무렵에 해야 남습니다. 끝낸 날 바로 다시 보는 것은 확인에 가깝고, 기억이 흐려진 뒤에 꺼내 보는 쪽이 오래 갑니다.
고2 영어 단원 전체
고2 영어 단원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학교 진도표와 나란히 놓고 지금 어디쯤인지 표시해 보세요.
| 1 | 고난도 빈칸·함축 추론 · 지금 보는 단원 |
| 2 | 장문 독해 |
| 3 | 어법 심화 |
| 4 | 간접쓰기(순서·삽입·요약) |
| 5 | EBS 연계 어휘 |
자주 묻는 질문
고2 영어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고난도 빈칸·함축 추론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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