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이 단원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염색체의 구조와 핵형 분석을 다루고, 상염색체 유전과 성염색체 유전을 가계도로 판별합니다. 두 형질이 같은 염색체에 있을 때의 연관과 교차를 계산하고, 염색체 수나 구조가 달라지는 돌연변이의 종류와 그로 인한 질환을 확인합니다.
- 염색체와 유전자
- 가계도 분석
- 연관과 교차
- 염색체 돌연변이
분량과 순서
생명과학Ⅰ에서 문항 난도가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개념은 짧고 자료 분석이 길어, 가계도와 연관 문항을 푸는 데 분량을 크게 두지 않으면 시험에서 손을 대지 못합니다. 같은 단원이라도 걸리는 시간은 학생마다 갈립니다. 며칠이라고 미리 정해 두기보다, 아래 순서를 칸으로 쪼개 두는 쪽이 지키기 쉽습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염색체 개념 정리 |
| 2 | 가계도 판별 연습 |
| 3 | 연관·교차 계산 |
| 4 | 돌연변이 유형 확인 |
반복되는 실수
아래는 고2 생물 유전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가계도에서 우성과 열성을 표현형만 보고 정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조합에서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 성염색체 유전에서 아버지가 딸에게 물려주는 경로를 빠뜨립니다.
- 연관과 독립을 구분하지 않고 확률을 곱합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가계도를 분석해 유전 방식을 판별하는 문항이 중심입니다.
- 자손의 표현형 비나 확률을 계산하는 형태가 고난도로 나옵니다.
- 핵형 자료로 돌연변이를 판단하는 서술형이 있습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항상성과 몸의 조절(신경·호르몬)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다음은 생태계와 상호작용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고1 과학의 환경과 에너지(생태계·발전)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유전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고3 생물의 유전 심화(가계도·연관)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언제 한 번 더 보나
자료 유형이 정해져 있어 반복이 잘 듣습니다. 단원을 닫은 뒤에도 가계도 자료를 간격을 두고 몇 개씩 다시 푸는 쪽이, 한 번에 몰아 푸는 것보다 오래 남습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고2 생물 단원 전체
고2 생물 단원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학교 진도표와 나란히 놓고 지금 어디쯤인지 표시해 보세요.
| 1 | 생명과학의 이해 |
| 2 | 사람의 물질대사 |
| 3 | 항상성과 몸의 조절(신경·호르몬) |
| 4 | 유전(사람의 유전·돌연변이) · 지금 보는 단원 |
| 5 | 생태계와 상호작용 |
자주 묻는 질문
유전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유전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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