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 배우는 것
이 단원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누구를 높이는지에 따라 갈리는 주체·객체·상대 높임법을 실현 방법과 함께 정리합니다. 과거·현재·미래를 나타내는 시제와 진행·완료를 나타내는 동작상을 구분하고, 당하는 표현인 피동과 시키는 표현인 사동을 파생과 통사적 방법으로 나눠 다룹니다. 중3 국어 문법에서 가장 어려운 자리입니다.
- 주체·객체·상대 높임
- 시제와 동작상
- 피동 표현
- 사동 표현
분량과 순서
항목이 넷이고 각각 규칙이 따로 있습니다. 한 번에 넣으면 며칠 뒤 섞이니 높임, 시간, 피동·사동을 나눠 잡는 쪽이 확실합니다. 중3 국어에서 가장 여유를 둬야 하는 단원입니다. 며칠이 걸릴지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서 숫자로 못 박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는 예시이고, 실제 배분은 상담에서 정합니다.
안에서 나누는 순서
| 1 | 높임의 세 갈래 구분 |
| 2 | 실현 방법 표시 |
| 3 | 시제와 동작상 정리 |
| 4 | 피동·사동 파생 연습 |
자주 막히는 지점
막히는 자리는 단원마다 다릅니다. 문법 요소에서는 아래쪽이 반복됩니다.
- 주체 높임과 객체 높임을 섞습니다. 문장에서 누구를 높이는지 화살표로 표시해 두지 않은 경우입니다.
- 이중 피동을 만들어 씁니다. 피동 접미사와 어미를 함께 붙이는 오류가 서술형에서 바로 지적됩니다.
- 사동과 피동의 접미사가 겹쳐 형태만 보고 판단합니다. 문장의 뜻으로 가려야 합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문법 요소 단원에서 어떤 형태로 물어보는지를 적었습니다.
- 문장에 쓰인 높임법의 종류와 실현 방법을 쓰는 서술형이 중심입니다.
-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바꿔 쓰는 문항이 자주 나옵니다.
- 잘못된 피동 표현을 찾아 고치는 형태가 출제됩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앞 단원은 작품의 사회·문화적 배경입니다. 두 단원을 이어서 보면 왜 이 순서인지가 드러납니다.
뒤에는 논증과 설득 전략 단원이 놓입니다. 두 단원 사이에 다시 푸는 칸을 하나 끼우면 연결이 매끄럽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2 국어의 매체 언어의 특성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문법 요소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고1 국어의 현대시·현대소설 독해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한 번에 외워지지 않으니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봐야 합니다. 항목별로 예문을 적어 둔 표를 만들고, 며칠 간격으로 빈칸을 채워 보는 방식이 가장 잘 듣습니다.
시험 범위가 공지되면 이 단원이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고, 들어간다면 그때 한 번 더 보는 칸을 넣습니다.
중3 국어 단원 전체
중3 국어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문학의 갈래와 관점 |
| 2 | 작품의 사회·문화적 배경 |
| 3 | 문법 요소(높임·시간·피동·사동) · 지금 보는 단원 |
| 4 | 논증과 설득 전략 |
| 5 | 한글 창제 원리 |
| 6 | 독서와 매체 비판 |
자주 묻는 질문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문법 요소부터 해도 되나요?
문법 요소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문법 요소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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