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교과서에서 시장경제와 가격이 다루는 범위를 먼저 봅니다. 가격에 따라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곡선으로 나타내고, 두 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과 거래량이 정해지는 과정을 봅니다. 소득·기호·생산비 같은 요인이 곡선을 움직이는 경우와 가격 변화로 곡선 위를 이동하는 경우를 구분합니다. 가격이 자원을 배분하는 기능도 다룹니다.
- 수요와 공급
- 균형가격 결정
- 수요·공급 변동 요인
- 가격의 기능
분량으로 보면
중2 사회에서 그래프 해석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원입니다. 곡선을 직접 그리며 이동 방향을 표시하는 연습에 분량을 몰아 두는 쪽이 맞습니다. 다만 일수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앞 단원이 비어 있으면 그것부터 메우느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를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 순서로 보는가
| 1 | 수요·공급 법칙 확인 |
| 2 | 균형점 찾기 |
| 3 | 이동과 이동 요인 구분 |
| 4 | 변동 후 결과 예측 |
반복되는 실수
시장경제와 가격에서 되풀이되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아는데 틀리는 자리와 몰라서 틀리는 자리는 손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 곡선 자체가 움직이는 경우와 곡선 위에서 점이 움직이는 경우를 섞습니다. 이 단원에서 가장 결정적인 오개념입니다.
- 수요 증가와 수요량 증가를 같은 말로 씁니다.
- 두 곡선이 동시에 움직일 때 가격이나 거래량 가운데 하나는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을 놓칩니다.
어떤 형태로 물어보나
평가에서 이 단원이 나올 때의 모양입니다.
- 변동 요인을 주고 곡선의 이동 방향과 결과를 쓰는 서술형이 중심입니다.
- 그래프에서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을 읽는 문항이 기본입니다.
- 초과 수요나 초과 공급 상태를 판단하는 형태가 나옵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경제생활과 선택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다음은 국민경제와 국제거래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1 사회의 사회 변동과 문제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시장경제와 가격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3 사회의 인구 변화와 인구 문제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그래프는 그려 봐야 남습니다. 대표 상황 몇 개를 골라 간격을 두고 곡선을 다시 그려 보는 방식이 이 단원의 복습으로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복습은 잊을 무렵에 해야 남습니다. 끝낸 날 바로 다시 보는 것은 확인에 가깝고, 기억이 흐려진 뒤에 꺼내 보는 쪽이 오래 갑니다.
중2 사회 단원 전체
중2 사회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인권과 헌법 |
| 2 | 헌법과 국가기관 |
| 3 | 경제생활과 선택 |
| 4 | 시장경제와 가격 · 지금 보는 단원 |
| 5 | 국민경제와 국제거래 |
| 6 | 국제사회와 국제정치 |
자주 묻는 질문
시장경제와 가격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시장경제와 가격부터 해도 되나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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