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과 작문 심화에서 다루는 내용
고2 국어에서 화법과 작문 심화는 3번째로 놓이는 단원입니다. 발표·면담·토론·협상 같은 담화 유형별로 참여자의 역할과 전략을 분석합니다. 상대의 논점에 대응하는 반론의 구조를 익히고, 주어진 조건에 맞춰 글을 쓰거나 초고를 고쳐 쓰는 작업을 다룹니다. 지문에 담화 자료와 초고가 함께 제시되는 유형이 늘어납니다.
- 담화 상황 분석
- 토론과 협상
- 설득 전략
- 고쳐쓰기와 조건 작문
분량으로 보면
이론보다 자료 분석이 중심이라 읽는 시간이 듭니다.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을 고른 경우 수능 대비와 내신이 겹치니, 같은 자료를 두 번 쓰는 방식으로 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수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앞 단원이 비어 있으면 그것부터 메우느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를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담화 상황 파악 |
| 2 | 참여자 전략 표시 |
| 3 | 초고와 조건 대조 |
| 4 | 고쳐 쓰기 |
자주 막히는 지점
아래는 고2 국어 화법과 작문 심화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담화 자료를 내용만 읽고 전략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문항이 묻는 것은 전략입니다.
- 조건 작문에서 조건을 하나 빠뜨립니다. 채점 기준이 조건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 고쳐쓰기를 표현 다듬기로만 합니다. 논지 일관성과 문단 구성이 기준에 들어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물어보나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담화에서 쓰인 전략을 판단하는 문항이 중심입니다.
- 초고를 고쳐 쓸 부분과 이유를 쓰는 서술형이 나옵니다.
- 조건에 맞춰 문단을 쓰는 형태가 내신에서 배점이 큽니다.
이 단원의 자리
앞 단원은 독서(주제 통합 지문)입니다. 두 단원을 이어서 보면 왜 이 순서인지가 드러납니다.
이어지는 단원은 언어와 매체(문법 심화)입니다. 넘어가기 전에 확인할 것을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고1 국어의 매체와 언어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화법과 작문 심화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고3 국어의 수능 문학 실전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조건 작문은 조건 목록을 만들어 두고 점검하는 방식이 잘 듣습니다. 쓴 뒤 하루쯤 지나 조건과 대조해 보세요.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고2 국어 단원 전체
아래가 고2 국어의 전체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문학(갈래별 심화) |
| 2 | 독서(주제 통합 지문) |
| 3 | 화법과 작문 심화 · 지금 보는 단원 |
| 4 | 언어와 매체(문법 심화) |
| 5 | 고전·현대 연계 감상 |
자주 묻는 질문
화법과 작문 심화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화법과 작문 심화부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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