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이 단원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빛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 탄소와 물로 양분을 만드는 광합성의 과정을 정리합니다. 빛의 세기·이산화 탄소 농도·온도가 광합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그래프로 읽고, 광합성과 호흡을 물질과 에너지의 출입으로 비교합니다. 기공을 통한 증산 작용과 그 역할도 다룹니다.
- 광합성 과정과 조건
- 엽록체와 기공
- 호흡과의 비교
- 증산 작용
분량과 순서
그래프 해석과 비교표가 중심이라 암기량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대신 광합성과 호흡을 나란히 놓는 표를 만드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단원이라도 걸리는 시간은 학생마다 갈립니다. 며칠이라고 미리 정해 두기보다, 아래 순서를 칸으로 쪼개 두는 쪽이 지키기 쉽습니다.
어떤 순서로 보는가
| 1 | 광합성 과정 정리 |
| 2 | 조건별 그래프 읽기 |
| 3 | 호흡과 비교표 만들기 |
| 4 | 증산 작용 확인 |
여기서 많이 걸립니다
식물과 에너지에서 되풀이되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아는데 틀리는 자리와 몰라서 틀리는 자리는 손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 식물이 밤에는 호흡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합성이 낮에만 일어난다는 점과 호흡이 늘 일어난다는 점을 함께 잡아야 합니다.
- 광합성 그래프에서 일정해지는 구간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다른 조건이 제한 요인이 된다는 점이 빠집니다.
- 증산 작용을 물을 버리는 작용으로만 이해합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평가에서 이 단원이 나올 때의 모양입니다.
- 광합성량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항이 자주 나옵니다.
- 광합성과 호흡을 비교해 설명하는 서술형이 배점이 큽니다.
- 실험 장치를 주고 결과를 예상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바로 앞에 태양계 단원이 있습니다. 여기가 흐릿한 채로 넘어오면 식물과 에너지에서 설명이 두 배로 길어집니다.
다음은 동물과 에너지(소화·순환)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1 과학의 빛과 파동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식물과 에너지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3 과학의 화학반응의 규칙과 에너지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다시 보는 시점
비교표를 한 장 만들어 두면 이 단원의 복습이 거의 끝납니다. 간격을 두고 표의 빈칸을 채워 보는 방식으로 확인하세요.
복습은 잊을 무렵에 해야 남습니다. 끝낸 날 바로 다시 보는 것은 확인에 가깝고, 기억이 흐려진 뒤에 꺼내 보는 쪽이 오래 갑니다.
중2 과학 단원 전체
아래가 중2 과학의 전체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물질의 구성(원소·원자) |
| 2 | 전기와 자기 |
| 3 | 태양계 |
| 4 | 식물과 에너지(광합성) · 지금 보는 단원 |
| 5 | 동물과 에너지(소화·순환) |
| 6 | 물질의 특성 |
| 7 | 수권과 해수의 순환 |
| 8 | 열과 우리 생활 |
자주 묻는 질문
앞 단원이 흐릿한데 식물과 에너지부터 해도 되나요?
식물과 에너지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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