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교과서에서 독서(인문·사회·과학 지문)가 다루는 범위를 먼저 봅니다. 인문·사회·과학·기술 지문을 읽으며 글의 구조를 잡고 정보 사이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지문에 직접 쓰인 내용과 그로부터 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구분하고, 추론 문항에서 근거를 지문 안에서 찾는 훈련을 합니다. 분야마다 자주 쓰이는 서술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다룹니다.
- 지문 구조 파악
- 정보 간 관계
- 추론의 근거
- 분야별 독해 전략
분량으로 보면
지문 길이가 중학교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 지문을 제대로 분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계획이 매주 어긋납니다. 푸는 시간보다 분석하는 시간이 길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여기에 며칠을 쓸지는 시험 일정과 남은 단원 수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아래는 단원 안에서의 순서이고, 날짜는 계획표를 그릴 때 붙입니다.
단원 안에서의 순서
| 1 | 한 번 끝까지 읽기 |
| 2 | 문단별 역할 표시 |
| 3 | 정보 관계도 그리기 |
| 4 | 틀린 이유 적기 |
여기서 많이 걸립니다
이 단원에서 자주 걸리는 곳입니다. 해당하는 항목에 표시해 두면 다시 볼 순서가 정해집니다.
- 선지를 먼저 보고 지문에서 찾기만 합니다. 구조를 잡지 않아 추론 문항에서 막힙니다.
- 모르는 개념어에서 멈춥니다. 지문 안에 정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확인하지 않습니다.
- 채점만 하고 넘어갑니다. 왜 그 선지를 골랐는지 적지 않아 같은 유형에서 또 틀립니다.
어떤 형태로 물어보나
고1 국어 독서에서 자주 보이는 문항의 형태입니다.
- 세부 정보의 일치 여부를 판단하는 문항이 기본입니다.
- 지문의 내용을 다른 사례에 적용하는 형태가 자주 나옵니다.
- 지문 구조나 서술 방식을 설명하는 서술형이 있습니다.
앞 단원과 다음 단원
문법(음운·단어·문장)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다음은 매체와 언어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3 국어의 독서와 매체 비판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독서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고2 국어의 문학(갈래별 심화)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복습은 언제로 두나
틀린 지문은 며칠 뒤에 다시 보는 쪽이 낫습니다. 바로 다시 읽으면 답을 기억하고 있어 판단 과정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시 보는 칸을 계획표에 미리 적어 두세요. 끝내고 나서 정하려고 하면 대체로 다음 단원에 밀려 사라집니다.
고1 국어 단원 전체
아래가 고1 국어의 전체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현대시·현대소설 독해 |
| 2 | 고전시가·고전산문 |
| 3 | 화법과 작문 |
| 4 | 문법(음운·단어·문장) |
| 5 | 독서(인문·사회·과학 지문) · 지금 보는 단원 |
| 6 | 매체와 언어 |
자주 묻는 질문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독서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독서 단원은 어디서부터 보면 되나요?
독서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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