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는 단원인가
이 단원에서 실제로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려 불교의 위상과 대장경 조판이 갖는 의미를 살피고, 금속활자와 청자·나전칠기 같은 공예 기술을 유물로 확인합니다. 거란·여진·몽골과의 관계 변화를 시기별로 정리하고, 원 간섭기에 들어온 문물과 사회 변화를 다룹니다.
- 불교문화와 대장경
- 인쇄술과 공예
- 거란·여진과의 관계
- 원 간섭기의 변화
어느 정도를 잡아야 하나
유물 사진과 시기를 연결하는 작업이 큰 비중입니다. 이름만 외우면 자료 문항에서 막히니, 사진을 옆에 두고 보는 쪽이 시간 대비 효과가 큽니다. 다만 일수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앞 단원이 비어 있으면 그것부터 메우느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래 순서를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 1 | 불교문화 유산 정리 |
| 2 | 인쇄·공예 기술 확인 |
| 3 | 대외관계 시기별 정리 |
| 4 | 원 간섭기 변화 보기 |
반복되는 실수
아래는 중2 역사 고려의 문화와 대외관계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입니다. 자기한테 해당하는 것이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
- 초조대장경과 팔만대장경을 만든 시기와 배경을 섞습니다. 어느 침입과 관련되는지를 붙여 두지 않은 경우입니다.
- 거란과 여진의 침입 순서를 뒤집습니다.
- 청자의 제작 기법 변화를 시기와 연결하지 못합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시험지에 올라오는 모양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 유물 사진을 주고 시기와 특징을 쓰는 문항이 많습니다.
- 대장경 조판의 배경을 설명하는 서술형이 나옵니다.
- 대외관계의 변화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앞 단원과 다음 단원
바로 앞에 고려의 성립과 발전 단원이 있습니다. 여기가 흐릿한 채로 넘어오면 고려의 문화와 대외관계에서 설명이 두 배로 길어집니다.
다음은 조선의 건국과 통치체제입니다. 이 단원을 닫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단원에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앞 학년에서는 중1 역사의 고대의 문화와 교류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고려의 문화와 대외관계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다음 학년에서는 중3 역사의 조선 후기의 변동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단원이 그 출발점의 바닥이 됩니다.
언제 한 번 더 보나
사진 자료는 눈에 익어야 합니다. 이름을 외우는 시간보다 사진을 간격을 두고 몇 번 넘겨 보는 쪽이 훨씬 적게 들고 오래 갑니다.
한 번 더 보는 시점을 정할 때는 다음 단원의 진도와 겹치지 않게 둡니다. 같은 주에 둘을 몰면 둘 다 흐려집니다.
중2 역사 단원 전체
아래가 중2 역사의 전체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고려의 성립과 발전 |
| 2 | 고려의 문화와 대외관계 · 지금 보는 단원 |
| 3 | 조선의 건국과 통치체제 |
| 4 | 조선 전기의 사회와 문화 |
| 5 | 세계의 근대화(시민혁명·산업혁명) |
자주 묻는 질문
고려의 문화와 대외관계에서 많이 틀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고려의 문화와 대외관계부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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