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 배우는 것
교과서에서 수능 자료 해석이 다루는 범위를 먼저 봅니다. 지구과학에서 반복해 나오는 자료의 유형을 분류하고 각각을 읽는 순서를 정해 두는 작업입니다. 일기도·H-R도·지질 단면·해수 분포처럼 형태가 정해진 자료가 많아, 순서를 표준화하면 시험장에서 망설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틀린 문항은 어느 단계에서 갈렸는지 기록합니다.
- 자료 유형 분류
- 읽는 순서 정하기
- 시간 배분
- 오답 원인 기록
분량으로 보면
개념을 다시 배우는 단계가 아니라 읽는 속도를 올리는 단계입니다. 회차 단위로 시간을 재며 푸는 연습에 분량을 두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 여기에 며칠을 쓸지는 시험 일정과 남은 단원 수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아래는 단원 안에서의 순서이고, 날짜는 계획표를 그릴 때 붙입니다.
어떤 순서로 보는가
| 1 | 자료 유형 분류 |
| 2 | 유형별 읽는 순서 적기 |
| 3 | 회차 시간 재기 |
| 4 | 오답 단계 기록 |
반복되는 실수
수능 자료 해석에서 되풀이되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아는데 틀리는 자리와 몰라서 틀리는 자리는 손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 자료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매번 처음부터 생각합니다.
- 축의 단위나 방향을 확인하지 않고 값을 읽습니다.
- 틀린 단계를 기록하지 않아 같은 자료에서 반복해 걸립니다.
확인 문제에서 자주 보는 형태
평가에서 이 단원이 나올 때의 모양입니다.
- 이 영역은 개별 개념이 아니라 다른 단원의 자료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 정리한 순서가 실제로 쓰이는 자리는 모의고사와 시험 직전입니다.
-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볼 자료를 고르는 것이 목적입니다.
앞뒤로 어떻게 이어지나
판구조론 종합 다음에 오는 단원입니다. 앞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대목이 있으니 확인해 두세요.
고3 지구과학에서 맨 뒤에 오는 단원입니다. 시험 범위 끝자락이라 자리를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앞 학년에서는 고2 지구과학의 별과 외부은하·우주 팽창까지 지나왔습니다. 그쪽이 비어 있다면 수능 자료 해석보다 먼저 손을 대는 쪽이 빠릅니다.
언제 한 번 더 보나
회차 직후에 한 번 정리하고, 다음 회차 전에 지난 기록을 훑는 주기가 자연스럽습니다. 모아 두었다가 한 번에 보려 하면 양이 많아 손을 못 댑니다.
복습은 잊을 무렵에 해야 남습니다. 끝낸 날 바로 다시 보는 것은 확인에 가깝고, 기억이 흐려진 뒤에 꺼내 보는 쪽이 오래 갑니다.
고3 지구과학 단원 전체
고3 지구과학에서 한 해 동안 지나가는 단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두면 빈 곳이 보입니다.
| 1 | 천체 운동과 우주론 |
| 2 | 대기·해양 상호작용 |
| 3 | 판구조론 종합 |
| 4 | 수능 자료 해석 · 지금 보는 단원 |
자주 묻는 질문
수능 자료 해석 복습은 언제 하면 되나요?
시험에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앞 단원이 흐릿한데 수능 자료 해석부터 해도 되나요?
이 단원은 며칠 정도 잡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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