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 가이드
오답노트 운영법
오답노트는 문제를 모으는 곳이 아니라 다시 푸는 곳입니다. 원인을 세 가지로만 나누고 재풀이 요일을 정해 두면 노트가 쌓이는 대신 줄어듭니다.
상담에서 반복되는 이야기집에서 해 볼 것
원인은 셋이면 충분합니다
| 원인 | 표시 | 처방 |
|---|---|---|
| 개념 | 풀이의 첫 단계에서 막힘 | 그 단원 개념을 다시 설명해 보기. 다음 수업 앞부분으로 가져올 것 |
| 계산·표현 | 식은 맞는데 답이 틀림 | 같은 유형 세 문제를 손으로 다시 풀기 |
| 독해·조건 | 문제의 조건을 놓침 | 조건에 밑줄 긋고, 식 세우기 전에 조건부터 정리하는 습관 |
운영 절차
틀린 직후
문제 번호와 원인 한 글자(개·계·독)만 적습니다. 풀이를 베끼지 않습니다.
정해 둔 요일
노트를 보지 않고 다시 풉니다. 맞으면 표시하고 넘어갑니다.
두 번 틀린 문제
질문 목록에 올립니다. 수업에서 다룰 것입니다.
시험 직전
두 번 이상 틀린 문제만 모아 마지막으로 풉니다.
과목별로 다른 지점
- 수학: 풀이 과정을 끝까지 쓰고, 어디서 갈렸는지 줄 번호로 표시합니다.
- 영어: 틀린 문장을 구문 단위로 끊고, 어휘 오답은 별도 카드로 뺍니다.
- 국어: 근거 문장을 못 찾은 것인지, 찾고도 해석이 틀린 것인지 나눕니다.
- 과학·사회: 개념 오답과 자료 해석 오답을 구분하고, 자료형은 그래프와 표를 직접 다시 그려 봅니다.
노트가 수업과 이어지려면
다시 푼 결과를 어딘가에 남겨야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남길지는 정답이 없습니다. 종이 한 장이어도 되고 메모 앱이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풀어서 또 틀린 문제가 다음 수업의 질문 목록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연결이 없으면 노트는 그냥 문제 보관함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답노트를 손으로 써야 하나요?
번호와 원인 표시는 손이든 앱이든 상관없습니다. 재풀이만은 손으로 쓰는 것을 권합니다. 과정이 보여야 원인을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가 너무 많으면요?
전부 옮기지 않습니다. 개념이 원인인 문제만 먼저 모으고, 그 단원을 닫은 뒤에 나머지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