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과학, 올해 배우는 것
고3 과학의 교육과정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1 | 물리학: 역학 실전(운동·에너지·운동량) · 전자기 심화 |
| 2 | 화학: 화학량론 실전 · 산·염기 중화 적정 |
| 3 | 생명과학: 유전 심화(가계도·연관) · 신경·근수축 |
| 4 | 지구과학: 천체 운동과 우주론 · 대기·해양 상호작용 |
고3 과학탐구는 선택한 두 과목의 기출을 회차별로 돌리며 시간 배분을 몸에 익히는 시기입니다.
고2 → 고3, 과학에서 달라지는 것
고3에서 새로 들어오는 축은 화학: 화학량론 실전 · 산·염기 중화 적정과 생명과학: 유전 심화(가계도·연관) · 신경·근수축입니다. 고2 때와 같은 자습량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3 과학탐구는 선택한 두 과목의 기출을 회차별로 돌리며 시간 배분을 몸에 익히는 시기입니다.
고2의 지구과학: 고체지구(판구조론·지질) · 대기와 해양의 변화 단원이 안정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흔들린다면 서울방송고등학교 진도와 별도로 그 단원을 먼저 닫는 칸을 둡니다.
시험 준비, 무엇부터 하는가
첫 일은 범위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 시험과 모의고사에 들어가는 단원을 줄줄이 적고, 각 줄 옆에 아는지 모르는지 표시할 칸을 둡니다.
가방과 파일에 흩어진 학교 자료를 한자리에 모읍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무엇이 없는지도 같이 보입니다. 없는 것부터 구합니다.
흐릿하다고 표시한 단원을 위에 올립니다. 개념을 소리 내어 설명해 보고, 막히면 거기가 오늘 할 자리입니다.
개념이 잡힌 단원만 문제로 넘깁니다. 안 잡힌 단원에 문제를 들이밀면 틀린 이유가 뭉개집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새 자료를 늘리지 않습니다. 두 번 이상 틀린 문항만 모아 다시 풀고, 서술형은 손으로 완결해 써 봅니다.
설립 유형과 편제가 알려 주는 것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교사 인사 이동이 있어, 같은 학교라도 담당 선생님이 바뀌면 문제 유형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교과서와 교육청 공통 자료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말도 자주 나옵니다.
편제가 남녀공학이면 학년 인원이 두 갈래로 나뉘지 않아 반 수가 그만큼 많아지기도 합니다. 시험 문항이 학년 공통으로 나가는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1991년에 문을 열어 35년이 되었습니다. 학교의 나이는 시험 난도와 직접 이어지지 않으니, 계획을 짤 때는 올해 받은 자료만 봅니다.
서울방송고등학교가 있는 동네
옥수동 전체 학생은 2,128명이고 그중 고등학생이 465명입니다. 이 숫자는 학교 규모가 아니라 동네 규모를 말해 줍니다. 학생수 구성과 이웃 동 비교는 옥수동 페이지에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학교 쪽을 다룹니다.
출처: 교육부 법정동별 초중고 학생수(2026.02)
서울방송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이런 것을 물어보세요
아래는 저희에게 물으셔도 되고 다른 곳에 물으셔도 되는 질문입니다. 답이 얼마나 구체적인가가 소개 글보다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 첫 수업에서 무엇부터 볼 생각인지 들어 보세요. 진단이 먼저인지 진도가 먼저인지에서 방식이 갈립니다.
- 진행 상황을 어떤 형식으로 얼마나 자주 알려 줄 것인지 확인해 두세요. 여기서 기대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이 상태를 먼저 묻는지 보세요. 듣지도 않고 구성부터 제안하면 한 번 더 생각해 볼 만합니다.
- 과학에서 화면으로 풀이를 주고받는 방식에 익숙한지, 학생이 쓴 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 확인하세요.
- 서울방송고등학교처럼 공립 고등학교를 가르쳐 본 적이 있는지, 학교 자료를 어떻게 받아 볼 생각인지 물어보세요.
서울방송고등학교 학생의 계획은 무엇으로 잡는가
표를 그리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면 계획이 한 주 만에 무너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앞 학년에서 넘어온 것
학년이 바뀌어도 빈 단원은 따라옵니다. 고3 진도를 따라가면서 앞 학년 재정리 칸을 하나 두는 구성을 자주 씁니다.
지금 위치
고3 과학 단원을 펼쳐 놓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표시합니다. 첫 상담에서 함께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단원
앞 학년에서 비어 있는 단원이 있으면 진도보다 그쪽이 먼저입니다. 단원 목록에 표시해 두고 하나씩 닫습니다. 돌아가는 것 같아도 대개 이쪽이 빠릅니다.
끝을 어떻게 정할지
무엇을 하면 그날이 끝나는지 적어 둡니다. 끝이 흐리면 앉아 있는 시간만 길어집니다.
같은 동 학교의 일정
옥수동에 학교가 4곳 있어 시험 주간이 서로 어긋납니다. 형제자매가 다른 학교라면 두 일정을 한 표에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다음이 요일을 잡는 일인데, 그건 학생의 일주일을 들어 봐야 합니다. 진행 상황을 어떤 형식으로 나눌지도 그때 함께 정합니다.
옥수동 안의 학교 4곳
옥수동에는 학교가 4곳 있습니다. 설립 유형은 공립 4곳, 편제는 남녀공학 4곳입니다. 같은 동이어도 시험 일정과 진도는 학교마다 따로 갑니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 옥정중학교 · 공립 · 남녀공학 · 1984년
고등학교 1곳
- 서울방송고등학교 (이 페이지) · 공립 · 남녀공학 · 1991년
여기 적힌 값으로 학교의 수준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쓰임은 하나입니다. 계획의 기준이 될 학교를 분명히 해 두는 것.
출처: 교육부 학교기본정보
학교 정보
학교를 설명하는 값은 아래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추측 대신 상담에서 확인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학교급 | 고등학교 · 고1~고3 |
| 설립 유형 | 공립 |
| 남녀공학 | 남녀공학 |
| 개교 | 1991년 · 올해로 35년째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
| 같은 동 학교 | 모두 4곳 · 초등 2 · 중학 1 · 고등 1 |
서울 성동구의 고등학교 3곳 가운데 개교 순으로는 2번째입니다. 오래된 순서가 곧 난도 순서는 아니니 참고로만 보세요.
출처: 교육부 학교기본정보
서울방송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이렇게 시작합니다
고등학교 고3 학생이 지금 어디쯤 있는지를 단원 목록으로 확인합니다. 비용도 이 자리에서 함께 이야기합니다.
학교 자료를 화면에 어떻게 올릴지 정해 둡니다. 여기가 모호하면 매주 앞머리를 자료 찾는 데 씁니다.
학생과 설명 방식이 맞는지는 한 번 해 봐야 압니다. 첫 수업 뒤에 다시 이야기할 자리를 만들어 둡니다.
계획은 한 번 짜고 끝나지 않습니다. 서울방송고등학교의 평가 일정에 맞춰 몇 번 고쳐 쓰게 됩니다.
서울 성동구 학부모님이 자주 묻는 것
옥수동에 살지 않아도 이 페이지로 상담해도 되나요?
수업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서울방송고등학교 시험 문제 유형을 알고 있나요?
형제자매가 다른 학교에 다니는데 같이 볼 수 있나요?
수업은 얼마나 자주 하나요?
고3 과학 진도를 학교보다 앞서 나가야 하나요?
관련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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