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고2 학생의 수학 단원
고2 수학의 교육과정 단원입니다. 목록은 전국이 같고, 언제 어디를 나가느냐가 학교마다 갈립니다.
- 지수와 로그·로그함수
- 삼각함수와 사인·코사인법칙
- 수열과 수학적 귀납법(수학Ⅰ)
- 함수의 극한과 연속
- 미분과 도함수의 활용
- 적분(수학Ⅱ)
고2 수학(수Ⅰ·수Ⅱ)은 수능 수학의 본체로, 미적분의 기초인 극한·미분이 처음 등장합니다.
고1 → 고2, 수학에서 달라지는 것
고2에서 새로 들어오는 축은 삼각함수와 사인·코사인법칙과 수열과 수학적 귀납법(수학Ⅰ)입니다. 고1 때와 같은 자습량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2 수학(수Ⅰ·수Ⅱ)은 수능 수학의 본체로, 미적분의 기초인 극한·미분이 처음 등장합니다.
고1의 경우의 수(순열·조합) 단원이 안정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흔들린다면 서라벌고등학교 진도와 별도로 그 단원을 먼저 닫는 칸을 둡니다.
고2 수학 시험 준비는 어떤 순서로
첫 일은 범위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필평가에 들어가는 단원을 줄줄이 적고, 각 줄 옆에 아는지 모르는지 표시할 칸을 둡니다.
서라벌고등학교에서 받은 프린트를 단원별로 나눠 둡니다. 수업 중에 푼 것과 숙제로 나온 것이 섞여 있으면, 시험 주간에 찾느라 시간을 씁니다.
모르는 단원 순서로 갑니다. 익숙한 단원을 먼저 펴게 되는 것은 그게 편해서지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문항을 풀며 원인을 나눕니다. 개념이 빈 것인지, 조건을 놓친 것인지, 계산에서 무너진 것인지. 셋은 다음에 할 일이 서로 다릅니다.
마지막 며칠은 이미 틀린 것을 줄이는 기간입니다. 새 문제집을 여는 대신 오답을 정리하고, 자는 시간을 계획에 적어 둡니다.
계획의 기준이 되는 것
아래는 서라벌고등학교 학생의 계획을 잡을 때 먼저 확인하는 것들입니다. 몇 번 하고 얼마나 걸리는지는 여기서 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상황을 듣고 난 뒤의 일입니다.
끝을 어떻게 정할지
무엇을 하면 그날이 끝나는지 적어 둡니다. 끝이 흐리면 앉아 있는 시간만 길어집니다.
같은 동 학교의 일정
중계동에 학교가 17곳 있어 시험 주간이 서로 어긋납니다. 형제자매가 다른 학교라면 두 일정을 한 표에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평가 일정
학사 일정에서 움직일 수 없는 날을 먼저 표시합니다. 지필과 수행이 겹치는 주가 어디인지 보이면, 그 앞의 몇 주를 어떻게 쓸지가 정해집니다.
비어 있는 단원
앞 학년에서 비어 있는 단원이 있으면 진도보다 그쪽이 먼저입니다. 단원 목록에 표시해 두고 하나씩 닫습니다. 돌아가는 것 같아도 대개 이쪽이 빠릅니다.
기준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조정입니다. 두 주쯤 해 보고 못 지킨 칸부터 줄이는 편이 표를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선생님에게 물어볼 것
첫 통화에서 물어볼 만한 것을 적었습니다. 답을 듣고 나면 고를 때 망설임이 줄어듭니다.
- 비용에 무엇까지 들어가는지, 과목이나 횟수를 바꾸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물어보세요.
- 서라벌고등학교처럼 사립 고등학교를 가르쳐 본 적이 있는지, 학교 자료를 어떻게 받아 볼 생각인지 물어보세요.
- 과제를 확인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물어보세요. 수업 시작 직전에 몰아서 보는지, 중간에 한 번 보는지가 다릅니다.
- 과제를 어느 정도 내는지, 못 해 왔을 때 어떻게 하는지 들어 보세요. 늘리는 쪽과 줄이는 쪽은 결과가 꽤 다릅니다.
- 학교 프린트를 수업에 쓸 수 있는지, 사진으로 보내면 되는지 파일이어야 하는지 정해 두세요.
- 아이 상태를 먼저 묻는지 보세요. 듣지도 않고 구성부터 제안하면 한 번 더 생각해 볼 만합니다.
사립 고등학교에서 자주 보이는 경향
사립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에 재량을 두는 폭이 있어, 같은 학년이라도 진도 순서가 교과서와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순서를 확인하지 않고 예습하면 엇갈리기 쉽습니다.
남학교라는 점은 진학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항목입니다. 다만 공부 계획을 짜는 데 직접 영향을 주는 값은 아니어서, 참고 정도로 둡니다.
70년째 운영되는 학교입니다. 오래된 학교일수록 선배 자료를 구하기 쉽다는 말이 있지만, 교육과정이 바뀌면 그 자료도 함께 낡습니다. 연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중계동, 규모로 보면
동 단위로 보면 중계동에 고등학생이 4,169명 있습니다. 전국 770개 동 가운데 학생수 12위인 동네입니다. 지역 단위 자료가 더 필요하시면 중계동 화상 과외 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출처: 교육부 법정동별 초중고 학생수(2026.02)
서라벌고등학교와 같은 동에 있는 학교
중계동 학교 17곳의 설립과 편제입니다. 개교 연도는 1895년부터 2005년까지 걸쳐 있습니다. 계획의 기준은 이 가운데 실제로 다니는 학교 하나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 상계제일중학교 · 공립 · 남녀공학 · 1971년
고등학교
- 상명고등학교 · 사립 · 남녀공학 · 1937년
- 서라벌고등학교 (이 페이지) · 사립 · 남학교 · 1956년
- 재현고등학교 · 사립 · 남학교 · 1978년
- 서울아이티고등학교 · 사립 · 남녀공학 · 1992년
-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 사립 · 남녀공학 · 1994년
- 불암고등학교 · 공립 · 남녀공학 · 2005년
중계동 학교 17곳 가운데 9곳만 적었습니다. 전체 목록은 서울 노원구 학교 목록에 있습니다.
학교가 다르면 시험 주간이 어긋납니다. 중계동처럼 학교가 모여 있는 동네일수록 옆집 아이가 벌써 시작했다는 말에 흔들리기 쉬운데, 기준은 각자의 학교입니다.
출처: 교육부 학교기본정보
공개 자료에 있는 것
공개된 학교 기본 정보입니다. 진도나 출제 방식은 공개 자료에 없기 때문에, 계획을 짤 때는 학생이 받아 온 프린트를 봅니다.
- 학교급 · 고등학교 · 고1~고3
- 설립 유형 · 사립
- 남녀공학 · 남학교
- 개교 · 1956년 · 올해로 70년째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 같은 동 학교 · 모두 17곳 · 초등 6 · 중학 3 · 고등 8
같은 동 학교의 개교 연도는 1895년에서 2005년 사이에 걸쳐 있고, 서라벌고등학교는 1956년입니다.
출처: 교육부 학교기본정보
시작하는 순서
제안부터 하지 않습니다. 서라벌고등학교 진도표와 학생의 일주일을 먼저 듣고, 그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합니다.
서라벌고등학교에서 받은 프린트와 교과서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정합니다. 사진으로 보낼지 파일로 옮길지에 따라 수업 전 준비가 달라집니다.
수학 지도 이력과 성향을 보고 정합니다. 사는 곳은 따지지 않습니다. 첫 수업은 해 보고 확인하는 자리에 가까워, 맞지 않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계획은 한 번 짜고 끝나지 않습니다. 서라벌고등학교의 평가 일정에 맞춰 몇 번 고쳐 쓰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형제자매가 다른 학교에 다니는데 같이 볼 수 있나요?
같은 동 다른 학교와 진도가 다르면요?
학교 프린트만으로 충분한가요?
서라벌고등학교 학생을 가르쳐 본 선생님인가요?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서라벌고등학교에 다니지 않는데 이 페이지를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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