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과학, 올해 배우는 것
고2 과학 단원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눠 표시해 두면, 빈 곳이 어디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 1 | 물리학: 힘과 운동(등가속도·운동량) · 에너지와 열 |
| 2 | 화학: 화학의 언어(몰·화학량론) · 원자의 세계(전자 배치·주기성) |
| 3 | 생명과학: 생명과학의 이해 · 사람의 물질대사 |
| 4 | 지구과학: 고체지구(판구조론·지질) · 대기와 해양의 변화 |
고2 과학은 통합과학에서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선택으로 갈라지는 해로, 어떤 과목을 고르느냐가 수능 탐구 선택까지 이어집니다.
고1 → 고2, 과학에서 달라지는 것
고2 과학에서 처음 만나는 것은 물리학: 힘과 운동(등가속도·운동량) · 에너지와 열입니다. 고1의 환경과 에너지(생태계·발전)을 마친 상태를 전제로 진도가 나갑니다.
고2 과학은 통합과학에서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선택으로 갈라지는 해로, 어떤 과목을 고르느냐가 수능 탐구 선택까지 이어집니다.
고1 때 같은 자리에서 반복해 틀린 유형이 있었다면, 고2 첫 계획표에 그 유형의 재풀이 칸을 먼저 넣습니다.
시험 준비, 무엇부터 하는가
첫 일은 범위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필평가에 들어가는 단원을 줄줄이 적고, 각 줄 옆에 아는지 모르는지 표시할 칸을 둡니다.
단원마다 교과서·학교 프린트·지난 오답이 갖춰져 있는지 봅니다. 없는 자료가 있으면 그걸 먼저 채웁니다. 새 문제집을 사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모르는 단원 순서로 갑니다. 익숙한 단원을 먼저 펴게 되는 것은 그게 편해서지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개념이 말로 설명되면 유형 문제와 학교 프린트 변형으로 넘어갑니다. 틀린 문항은 개념·계산·조건 가운데 어디서 갈렸는지 적습니다.
마지막 며칠은 이미 틀린 것을 줄이는 기간입니다. 새 문제집을 여는 대신 오답을 정리하고, 자는 시간을 계획에 적어 둡니다.
예일디자인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이런 것을 물어보세요
아래는 저희에게 물으셔도 되고 다른 곳에 물으셔도 되는 질문입니다. 답이 얼마나 구체적인가가 소개 글보다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 과제를 어느 정도 내는지, 못 해 왔을 때 어떻게 하는지 들어 보세요. 늘리는 쪽과 줄이는 쪽은 결과가 꽤 다릅니다.
- 학교 프린트를 수업에 쓸 수 있는지, 사진으로 보내면 되는지 파일이어야 하는지 정해 두세요.
- 첫 수업에서 무엇부터 볼 생각인지 들어 보세요. 진단이 먼저인지 진도가 먼저인지에서 방식이 갈립니다.
- 시험 범위가 공지되면 무엇부터 하는지 순서를 들어 보세요. 순서가 막힘없이 나오면 대체로 해 본 사람입니다.
- 예일디자인고등학교처럼 사립 고등학교를 가르쳐 본 적이 있는지, 학교 자료를 어떻게 받아 볼 생각인지 물어보세요.
설립 유형과 편제가 알려 주는 것
사립 고등학교에서는 학교가 정한 보충·심화 일정이 학사 일정에 섞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획을 짤 때 그 일정을 먼저 받아 두면 겹치는 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여학교이면 같은 동의 남학교와 시험 일정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형제자매가 다른 학교에 다닌다면 두 일정을 한 표에 적어 두세요.
1993년에 문을 열어 33년이 되었습니다. 학교의 나이는 시험 난도와 직접 이어지지 않으니, 계획을 짤 때는 올해 받은 자료만 봅니다.
예일디자인고등학교가 있는 동네
구산동 전체 학생은 2,442명이고 그중 고등학생이 753명입니다. 이 숫자는 학교 규모가 아니라 동네 규모를 말해 줍니다. 학생수 구성과 이웃 동 비교는 구산동 페이지에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학교 쪽을 다룹니다.
출처: 교육부 법정동별 초중고 학생수(2026.02)
예일디자인고등학교 학생의 계획은 무엇으로 잡는가
표를 그리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면 계획이 한 주 만에 무너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지금 위치
단원 목록에서 어디까지 왔는지 표시하는 일이 출발점입니다. 아는 단원과 흐릿한 단원을 나누고 나면 다음에 무엇을 할지는 대체로 저절로 나옵니다.
같은 동 학교의 일정
옆 학교 일정에 끌려가지 않도록, 표에는 예일디자인고등학교의 일정만 적습니다. 다른 학교 이야기는 참고로 듣고 넘깁니다.
비어 있는 단원
앞 학년에서 비어 있는 단원이 있으면 진도보다 그쪽이 먼저입니다. 단원 목록에 표시해 두고 하나씩 닫습니다. 돌아가는 것 같아도 대개 이쪽이 빠릅니다.
남아 있는 시간
할 일을 적기 전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셉니다. 많이 잡고 못 하는 표보다 적게 잡고 끝내는 표가 오래갑니다.
끝을 어떻게 정할지
한 칸의 끝을 시간이 아니라 항목으로 정합니다. 몇 분 앉아 있기보다 문제 다섯 개 다시 풀기 쪽이 끝이 분명합니다.
여기까지가 기준이고, 실제 요일과 분량은 상담에서 정합니다. 점검을 얼마나 자주 할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집마다 필요한 간격이 달라 하나로 못 박지 않습니다.
구산동 안의 학교 7곳
같은 동에 있는 학교를 나란히 두면 예일디자인고등학교가 어떤 쪽인지 보입니다. 7곳 가운데 공립 4곳 · 사립 3곳, 편제는 남녀공학 5곳 · 여학교 2곳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 은평중학교 · 공립 · 남녀공학 · 1984년
고등학교 2곳
- 예일여자고등학교 · 사립 · 여학교 · 1965년
- 예일디자인고등학교 (이 페이지) · 사립 · 여학교 · 1993년
구산동 학교 7곳 가운데 5곳만 적었습니다. 전체 목록은 서울 은평구 학교 목록에 있습니다.
학교가 다르면 시험 주간이 어긋납니다. 구산동처럼 학교가 모여 있는 동네일수록 옆집 아이가 벌써 시작했다는 말에 흔들리기 쉬운데, 기준은 각자의 학교입니다.
출처: 교육부 학교기본정보
공개 자료에 있는 것
학교를 설명하는 값은 아래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추측 대신 상담에서 확인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학교급 | 고등학교 · 고1~고3 |
| 설립 유형 | 사립 |
| 남녀공학 | 여학교 |
| 개교 | 1993년 · 올해로 33년째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 |
| 같은 동 학교 | 모두 7곳 · 초등 3 · 중학 2 · 고등 2 |
서울 은평구의 고등학교 13곳 가운데 개교 순으로는 10번째입니다. 오래된 순서가 곧 난도 순서는 아니니 참고로만 보세요.
출처: 교육부 학교기본정보
예일디자인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이렇게 시작합니다
제안부터 하지 않습니다. 예일디자인고등학교 진도표와 학생의 일주일을 먼저 듣고, 그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는 수업이라 자료가 미리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누가 언제 올릴지를 시작할 때 합의합니다.
선생님을 고를 때 거주지는 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자료를 다뤄 본 경험과 설명 속도가 학생에게 맞는지를 봅니다.
세 번째 표쯤에서 지킬 만한 모양이 나옵니다. 줄이는 것은 물러서는 일이 아니라 조정입니다.
서울 은평구 학부모님이 자주 묻는 것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사립 학교라 뭔가 다른 점이 있나요?
구산동에 살지 않아도 이 페이지로 상담해도 되나요?
형제자매가 다른 학교에 다니는데 같이 볼 수 있나요?
고2 과학 진도를 학교보다 앞서 나가야 하나요?
관련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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